새누리당 정진석 원내 대표 예방 받아 환담하며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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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지혜 기자 |
정 원내대표는 염 추기경이 5월 30일 제20대 국회의원 가톨릭 교우회 감사
미사를 봉헌해 준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이어 “늘 사랑해 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 문화 건설 연구·실천모임인) 국회생명존중포럼에
가입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대타협의 정치는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는 정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권력도 물질도 다 가질 수 없는 시대에 나누고 내려놓지 않으면
공동체가 살 수 없다”고 말했다.
염 추기경은 “함께 어려움을 느끼고 공감하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며
“지혜와 힘을 모으면 20대 국회가 잘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대교구 홍보국장 허영엽 신부와 김정재 원내 대변인, 정태옥(미카엘)
원내 부대표가 배석했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