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이웃종교화합대회도 개막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2016 이웃종교화합대회 개막식을 연다.
1986년 창립된 KCRP는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국내 7개 종단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종교 간 대화를 기초로 종교와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화합으로 하나 된 30년, 미래를 향한 한국종교인평화회의’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념식에는 김희중(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장) 대주교 등 7대 종단 대표들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