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조직 1처 7국으로 개편, 관설동ㆍ반곡동 본당 신설
원주교구는 7월 29일 자 공문을 통해 가정사목국, 사제양성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또한 관설동ㆍ반곡동 본당 두 곳을 신설했다.
이로써 교구 조직은 1처 6국에서 1처 7국(사무처ㆍ복음화사목국ㆍ청소년교육국ㆍ청년사목국ㆍ사회사목국ㆍ사회복지국ㆍ가정사목국ㆍ관리국)으로
개편됐고, 교구 본당 수는 50개가 됐다.
가정사목국 신설은 가정 공동체 중요성을 강조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에
따른 움직임이다. 가정사목국 내에는 가정사목부ㆍ노인사목부ㆍ생명운동본부가 있다.
초대 국장은 배하정 신부다. 사제양성위원회는 사제서품 대상자들의 성소 심의와
유학 사제 선별, 젊은 사제들을 교회의 선익에 맞게 봉사하도록 하는 활동 등을 담당한다.
원주시 관설동 1334-1에 신설된 관설동본당은 관설동과 단구동 2ㆍ3통과 5통
일부, 중앙하이츠아파트 단지, 5번 국도 남쪽 반곡동 지역, 판부면 금대리ㆍ신촌리를
관할한다. 신자 수는 369가구, 1023명이며 초대 주임은 신동영 신부다.
신설 반곡동본당은 원주시 반곡동 1956-3에 있으며, 반곡동 ‘강원 원주혁신도시’
지역과 행구동 4통 오리현 마을, 5번 국도 동쪽 반곡동 지역을 관할한다. 신자 수는
146가구, 422명이며, 김용성 신부가 초대 주임으로 임명됐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