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염수정 추기경과 신임 지구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근표 신부, 손희송 주교, 송재남 신부, 염 추기경, 임승철ㆍ홍기범 신부, 유경촌 주교. 남정률 기자 |
8월 18일 교구 사제인사를 통해 새 지구장으로 임명된 이는 임승철(제9 강동지구장
겸 천호동본당 주임)ㆍ송재남(제5노원지구장 겸 노원본당 주임)ㆍ홍기범(제4종로지구장
겸 혜화동본당 주임) 신부 등 3명이다.
이례적으로 열린 지구장 임명장 수여식은 교구와 지구장과의 긴밀한 대화와
연계를 바탕으로 교구와 일선 본당 간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염 추기경은 “지구장으로 임명된 것은 여러분에게 영광인 동시에 큰 멍에”라면서
“하느님의 뜻을 충실히 따르는 양 냄새 나는 지구장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염 추기경은 “지구장에게 행정 업무는 최소한의 일”이라며 “지구 신자와 수도자,
사제들을 돌보고 함께 호흡하면서 창조적으로 사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대교구 손희송(총대리)ㆍ유경촌(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주교, 홍근표(사무처장) 신부가 함께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