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 장바구니 사용 등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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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마우스 복지관 이용인들과 인근 학교 학생들이 함께 주변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
지적장애인ㆍ자폐성 장애인이 생활하는 광주광역시 엠마우스복지관은 복지관
거주인으로 구성된 ‘틈새사랑 동아리’를 통해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주변
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엠마우스는 지역사회에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환경 운동을 시작해 2004년에는 복지관 이용인으로 구성된 틈새사랑 동아리를
조직했다. 엠마우스 주간보호센터와 엠마우스 사회서비스센터 등도 정기적으로 주변
정화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하기, 모니터 끄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자체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무지개공동회는 1981년 성골롬반 외방 선교회 천노엘 신부가 광주광역시 일반
주택에서 지적, 자폐성 장애인과 자원봉사자와 함께 그룹홈에서 살면서 시작됐다.
유은재 기자 you@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