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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ㆍ경기도, 경기 북부권역외상센터 건립 운영 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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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은 4일 병원에서 경기도와 경기 북부 권역외상센터 건립ㆍ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의정부성모병원에 들어설 경기 북부 권역외상센터는 국비 80억 원, 도비 50억 원, 병원 142억 원 등 총 272억 원이 투입돼 지상 5층 전체면적 4893㎡ 규모(73병상)로 내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권역외상센터는 교통사고나 추락 등 사고로 심각한 신체 손상을 입은 중증 외상 환자에게 병원 도착 즉시 365일 24시간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경기 북부는 지역 특성상 산악 사고, 군부대 폭발 사고, 협소한 도로로 인한 교통사고, 홀몸노인 자살 등 외상 환자 발생 요인이 많아 골든타임(1시간) 내에 응급 수술이 가능한 외상센터가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전해명(스테파노) 병원장은 “정부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권역외상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대학 병원의 가치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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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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