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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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교구 연희동성당 내부. |
인천시는 10월 24일 인천광역시 건축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연희동성당을 비롯해 해돋이도서관 등 8개 건축물을 인천시 건축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일반 건축물 분야 우수상으로 선정된 본당은 좁은 대지에도 매우 조직적인
건축 설계로 부지를 잘 활용했으며, 성당 내의 정교한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종교
건축물을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심사 기준은 주거 환경과 미관, 건축의
우수성, 편리성이었다.
시상식은 15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리는 2016 인천건축문화제 개막식 때에
함께 열린다. 건축상 수상작은 11일부터 17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견본이 전시된다.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