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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리 주간 세미나, 12월 4일 명동 가톨릭회관

'정치 공동체의 토대와 목적은 인간이다'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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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동체의 토대와 목적은 인간이다 주제로 개최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황경원 신부)는 12월 4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강당에서 ‘정치 공동체의 토대와 목적은 인간이다’를 주제로 제6회 사회교리 주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동화(부산가톨릭대 교수) 신부의 기조강연 ‘국가와 공동선’을 시작으로 김혜진(불완전 노동철폐 상임활동가)씨의 ‘노동자의 생명이 기업의 이윤보다 중요하다’와 황인철(녹색연합) 환경활동가의 ‘안전한 삶을 위협하는 한국의 환경문제’, 김덕진(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의 ‘안전사회와 인권’,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표의 ‘남북관계 제로시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등 환경ㆍ인권ㆍ남북관계 현안을 다룬 발제가 이어진다. 세미나 후엔 유경촌(서울대교구 사회사목 담당 교구장 대리) 주교의 사회교리 주간 기념미사가 봉헌된다.


한국교회는 대림 시기 제2주를 사회교리 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교회적 시각으로 돌아보고 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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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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