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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름 'cpbc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공식 선포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CI 선포식 및 기념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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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CI 선포식 및 기념 미사 봉헌

▲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이사장 손희송(왼쪽부터) 주교와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안병철 사장 신부가 새 CI를 공개하고 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평화방송 평화신문"이 오늘부터 "cpbc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CPBC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은 오늘 오후 서울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CI 선포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새출발을 공식 선포했다.

기존의 PBC 앞에 붙은 c는 가톨릭의 약자로, 가톨릭 매체라는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해 추가됐다. CI의 푸른색은 평화를 상징하며, 굵고 견고한 서체는 정직함과 신뢰감을, 둥글게 처리된 획은 유연한 대처를 의미합니다.


염수정 추기경은 "새로운 CI 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마음과 굳건한 믿음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자캐오가 예수님을 보고 싶어서 나무 위에 올라갔던 것처럼,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임직원들도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켜달라"고 말했다.


재단법인 가톨릭평화방송 이사장 손희송 주교는 "CI 변경이 가톨릭의 정체성에 더욱 충실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사장 안병철 신부는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이 하느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있도록 늘 깨어있는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CI 선포식에는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 사장을 역임한 옹기장학회 운영위원장 박신언 몬시뇰을 비롯해 한국교회사연구소 김상균 신부,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장 홍성남 신부, 권길중 한국 평협 회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한편 가톨릭평화방송 평화신문은 대림시기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TV와 라디오, 신문 공동개편을 단행하고, 다양한 선교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d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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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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