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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니스트 이옥희(오른쪽)씨와 김지현씨. | 
												모녀 피아니스트 이옥희(수산나)ㆍ김지현(아기 예수의 데레사)씨가 12월 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 홀에서 듀오 콘서트를 개최한다. 
‘모전여전’(母傳女傳)을 주제로 하는 콘서트에서 모녀 피아니스트는 두 대의 피아노를 통해 모차르트 ‘소나타 D 마이너’, ‘심포니 40번’(K550) 등을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와 함께 선보인다. R석 3만 원, S석 2만 원. 
문의 : 02-395-9356, (사)서울튜티앙상블 
이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