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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보미 선수, 3000만 원 기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미얀마 희망 꿈꾸미 프로젝트'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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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한몸운동본부 미얀마 희망 꿈꾸미 프로젝트에 지원

▲ 프로골퍼 이보미(오른쪽) 선수가 상금 일부인 3000만 원을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기부한 뒤 부본부장 최형규 신부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택 기자


2년 연속 일본 여자프로골프협회(J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프로골퍼 이보미(클라라, 28) 선수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부를 찾아 부본부장 최형규 신부에게 성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연말연시 모금 캠페인 ‘미얀마 희망 꿈꾸미 프로젝트’에 지원, 미얀마 교사들을 위한 훈련 프로그램 지원 기금으로 쓰인다.
 

이 선수는 “해마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를 통해 기부하는 성금이 좋은 곳에 쓰여 기분이 좋고 앞으로 지구촌 이웃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운동하겠다”면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언젠가는 함께 가서 같이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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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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