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의 공모사업 약정 체결
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협력본부(본부장 김평만 신부)는 최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사업인 ‘네팔 일차보건의료 개선을 위한 필수외과적진료(EESC)
역량 강화’ 2차년도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은 1억 6000여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네팔
고르카 지역과 치트완 지역의 EESC 전문 인력 교육, EESC 협진 및 이동진료에 사용할
계획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2016년에도 1차년도 사업으로 총 1억 5800만 원을 지원받아
역량 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EESC는 저소득 국가에서 사망 혹은
평생장애의 부담을 초래하는 응급질환, 외상, 분만 시 긴급수술, 안과 질환 등을
효과적인 외과적 접근으로 해결하는 보건의료 분야이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