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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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기배(오른쪽) 서울성모병원장과 윤홍섭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 이사장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
서울성모병원은 협약에 따라 교직원과 환우들에게 재단의 소원 성취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난치병 아동과 보호자들을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과 연계하게 된다. 재단은 연계된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이 이뤄지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메이크어위시재단은 난치병으로 장기간 투병하고 있는 3~18세 아동의 소원을
들어줌으로써 병과 싸울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전하는 소원 성취 전문 기관이다.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은 2002년 11월 세계에서 26번째로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3500여
명의 소원을 이뤄줬다.
협약 전부터 해당 사업을 진행해왔던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서울성모병원은 2014년부터 3년간 132명의 소원을 이뤄준 바 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