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청소년수련관 주관, 환경과 도시 재생을 주제로 다양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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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방콕 청소년 문화교류 대장정 참가자들이 3일 경복궁을 방문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프로그램은 서울과 방콕 두 도시의 공통적인 환경과
도시재생을 대주제로 청소년들이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서울을 찾은 방콕 청소년 30명과 지도자 등은 서울역 고가에서
보행길로 탈바꿈한 서울로7017과 에너지드림센터, 경복궁, 서울 N 타워, 망원시장
등을 방문해 도시재생을 체험하고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서울 지하철을 직접 이용해 그룹별로 서촌, 한강시민공원 등을 방문하고 문화공연을
감상한 후 화합의 밤을 통해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나눴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