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는 12월 15일 오후 8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2017 젊은이를 위한 고해성사’를 마련한다. 이에 앞서 오후 7시 30분부터 참회 예절을 한다. 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주교단, 교구 사제단이 고해성사를 집전하며 세례를 받은 가톨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02-727-2095, 청소년국 유은재 기자 you@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