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명동성당 일대에서 23~25일 다양한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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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일정표 |
2017 ‘명동, 겨울을 밝히다’는 성탄시기를 맞아
한국 가톨릭교회의 핵심이자 상징인 ‘명동대성당’을 찾는 이들에게 가톨릭교회
고유의 문화와 풍습으로 성탄의 의미를 알리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성탄
소품 및 먹거리 판매, 연극 및 영화 상영, 음악회 등으로 진행된다.
따뜻한 음료와 간단한 먹거리, 성탄 소품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스퀘어는 23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24일과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교구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23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3시와 5시 교구청
앞마당에서 열리는 음악회에서는 캐럴을 연주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가톨릭연극협회가 참여하는 연극 공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23일부터 25일까지 낮 12시, 오후 4시와 8시에 사도회관
2층에서 펼쳐진다. 무료 공연으로 전화(02-6053-7702) 예약을 해야 한다.
가톨릭영화인협회가 참여하는 영화 상영은 23일 오후
6시, 24일과 25일 오후 1시와 6시에 사도회관 1층에서 마련된다. 영화 ‘아더 크리스마스’와
‘메리 크리스마스’를 무료로 상영하며, 전화(0507-1424-0712)로 예약을 해야 한다.
서울대교구 홍보국 누리집(http://cc.catholic.or.kr/index.asp) 참조.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