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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도림동본당 차 사고 희생자 위해 기도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 , 위로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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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1월 28일 차량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 신도림동본당에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


염 추기경은 사고 다음날인 1월 29일 보낸 메시지에서 “주일에 공동체 안에서 일어난 사고라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갑작스럽게 주님의 품에 안긴 자매님께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애도했다.


염 추기경은 또 “슬픔 안에 있을 유가족들과 몸과 마음을 다친 본당 공동체에도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바란다”면서 서울대교구 모든 신자들도 아픔을 나누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기를 청했다.
 

염 추기경은 또한 밀양 제천 화재 참사 등과 관련해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최근의 여러 재난의 희생자들과 그들을 돕는 이들과도 기도로써 연대한다”며  그들에게 주님의 용기와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이에 앞서 1월 28일 12시 반쯤 서울 신도림동성당에서 본당 신자가 몰던 승용차가 후진하면서 식사를 하려고 천막에 모여 있던 신자들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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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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