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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회담, "한반도 평화 안착과 세계 평화에 기여 기대"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12일 회담 관련 메시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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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12일 메시지를 발표하고 “오늘 양 정상의 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의 종전 선언과 평화 협정 체결을 촉진하는 국제 사회의 협력이 더욱 활기를 띨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대주교는 또 “이번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결과를 환영하며 이번 회담을 통해 한반도에 완전한 평화가 정착되기를 국민과 함께 간절히 바란다”고 희망했다.
 

김 대주교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북미 양국의 정상은 오랜 적대 관계를 청산하고 한반도의 비핵화는 물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획기적인 변화를 향해 역사적인 서명을 했다”고 평했다.
 

이어 김 대주교는 “이는 참으로 놀랍고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오랜 갈등을 풀고 대화를 통해 역사적 화합의 장을 마련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에 경의를 표하며, 북미 정상회담을 훌륭하게 이끌어낸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의 노력에도 감사한다”고 했다.
 

김 대주교는 “평화는 결코 한 번에 영구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꾸준히 이룩해 나가야 하는 것”이라며 “한국 천주교회는 앞으로 남북 정상과 세계 지도자들이 한반도 평화 정착을 향한 길에서 열린 마음으로 함께 대화하며 세계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하며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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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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