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방송 TV 편성표(2019.04.21~2019.04.27)
가톨릭평화방송 TV는 서울 주교좌 명동대성당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거행되는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를 특별 생중계 한다. 부활의 기쁨을 가톨릭평화방송
TV와 함께 느껴보자.
21일 낮 12시,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21일 오후 4시 55분, 밤 11시
주님 부활 대축일 특선 영화 ‘부활’
테러로 가족을 잃고 시골에서 홀로 살던 한 노인. 숲 속에서 숨어 있던 젊은이를
발견하고, 그를 집
에 데려와 손님처럼 환대하며 지낸다. 어느 날 경찰들이
방문해 젊은이가 살인자로 쫓기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그 사람을 다시 희망으로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벨기에 영화다.
21일 오후 13시 30분, 밤 9시
다큐멘터리 ‘PURA VIDA’
‘PURA VIDA’는 스페인어로 아름다운 인생(Beautiful Life)이라는 의미의 인사말이다.
2019 파나마 세
계청년대회(WYD) 현장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귀한 시간에 지구 반 바퀴를 돌
아 코스타리카와 파나마로 순례
여정을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다.
21일 밤 8시, 22일 저녁 7시, 24일 오후 4시, 25일 밤 9시
가톨릭 명사 특강
가톨릭교회 안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사들이 들려주는 성경과 신앙, 삶의
이야기 ‘가톨릭 명
사 특강’. 홍보위원회 사무국장 이도행 신부의 ‘수난과
부활을 중심으로 한 사진 성지순례’로 문을 연
특강. 문화홍보국 황중호 신부와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허영엽 신부가 ‘광야에서 만난 하느님’, ‘거꾸
로
읽는 창세기’ 등 유익한 성경ㆍ신앙 강좌를 선보인다. 또 방송인 이인혜(데레사)씨와
시인 신달자
(엘리사벳)씨가 ‘바라지 않던 기적’과 ‘진짜 나로 살아가는
힘’을 주제로 진솔하게 삶의 이야기를 들
려준다.
본방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 재방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일요일 오전 6시 5분, 밤 12시, 월요일 저녁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