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김홍주 신부입니다.
이제 전례력 나해, 대림시기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우리 지난 사순을 맞이했을 때 이미 학습을 해 보았으니, 그냥 대림을 보내면 안 되잖아요? 그쵸? 우리가 코로나19에 질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원래 영상찍을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급히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림시기를 시작하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