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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에게서 깨달은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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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가톨릭 영성가 조앤 치티스터(베네딕도회) 수녀가 두 마리의 개와 앵무새를 만나 깨달은 삶의 지혜와 영성을 담았다. 아이리시 세터 종인 ‘대니’와 골든 레트리버 종인 ‘더피’, 카이큐 종인 앵무새 ‘레이디’가 등장한다. 조앤 수녀는 동물들과 함께하며 경험한 다양한 일화를 소개한다.

조앤 수녀는 반려동물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한다. 우리의 모든 것 안에 하느님이 계시며, 하느님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마련하셨음을 깨닫도록 깊은 영성으로 이끈다.

조앤 수녀는 40년간 평화와 인권, 여성, 교회 쇄신을 주제로 강연 활동을 해왔다. 현재 현대 종교 연구소인 ‘베네트 비전’의 이사이자, UN 산하 ‘세계 평화 여성 지도자회’에서 공동 의장을 맡고 있다. 이지혜 기자

조앤 수녀님의 동물 친구들 조앤 치티스터 수녀 지음ㆍ임정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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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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