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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친해지는 놀이책 3종

가톨릭출판사



가톨릭출판사가 영유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초점을 맞춘 놀이책 3종 「미사는 즐거워요」,「성경은 재밌어요」,「부활은 기뻐요」를 출간했다.

「미사는 즐거워요」(자드 말로센느 지음ㆍ마리 파뤼 그림)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어려서부터 예수님과 성당, 미사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성당 가는 길 미로찾기, 스티커로 성당 완성하기 등 다양한 놀이로 구성했다. 「성경은 재밌어요」(자드 말로센느 지음ㆍ샤를롯 뢰드러 그림)는 예수님, 아담과 하와, 노아, 모세, 다윗, 아브라함 등 성경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색칠공부와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할 수 있게 꾸몄다. 「부활은 기뻐요」(MAME출판사 편집부 지음ㆍ레아 파브르 그림)는 미로찾기, 다른 그림 찾기, 점 연결하기 등을 통해 부활 이야기를 담았다.

코로나19로 부모와 함께 성당에 나가지 못하는 영유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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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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