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가톨릭 신앙인들의 대축제인 제37차 리스본 세계청년대회(WYD)가 열린 포르투갈에 청년을 비롯한 사제와 수도자들이 속속 도착해 대회에 임하고 있다.
청년들이 들뜬 마음을 안고 공항을 통해 도착하는 모습. 리스본 WYD 조직위원회 사진제공
수도자들도 함께한 모습. 리스본 WYD 조직위원회 사진제공
도착과 함께 환영을 받은 세계 가톨릭 청년들 모습. 리스본 WYD 조직위원회 사진제공
리스본 WYD 조직위원회 봉사자들이 대회에 참가한 이들을 환대하고 있다. 리스본 WYD 조직위원회 사진제공
포르투갈 전역에서 열리는 교구대회 기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사와 행사를 즐기고 있다. 리스본 WYD 조직위원회 사진제공
WYD를 통해 신앙으로 하나 된 젊은이들의 모습. 리스본 WYD 조직위원회 사진제공
각국의 국기는 보편 교회 청년들의 지역 교회 소속감을 표현하는 상징이다. 리스본 WYD 조직위원회 사진제공
청년들이 만남의 기쁨을 나누며 환호하고 있다. 리스본 WYD 조직위원회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