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가톨릭미디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가톨릭 주유캣 7항] 하느님이 당신을 계시 하셔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 알려 주기 위해서였나요?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오랜만에 돌아온 가톨릭 주유캣!!!

야옹~ 오늘은 유캣(YOUCAY) 7항,

'하느님이 당신을 계시 하셔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 알려 주기 위해서였나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해봅니다.

 

#가톨릭주유소 #유캣 #가톨릭교리



[기사원문보기]
가톨릭 주유소 2020-06-27

관련뉴스

댓글0


말씀사탕2024. 11. 25

필리 4장 6절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많이 조회한 뉴스

  1. 1 2024년 11월 17일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매일미사ㅣ박기석 사도 요한 신부 집전
  2. 2 2024년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매일미사ㅣ김영인 요한사도 신부 집전
  3. 3 2024년 11월 24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주간) 매일미사ㅣ이경록 스테파노 신부 집전

최근 등록된 뉴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서비스약관개인정보 보호정책도움방전체보기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