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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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옥중편지 / 가톨릭발전소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순교를 앞두고 쓴 마지막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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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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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1. 24

1티모 4장 4절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다 좋은 것으로, 감사히 받기만 하면 거부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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