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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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장 사랑하는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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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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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9. 18

잠언 12장 25절
마음속의 근심은 사람을 짓누르지만 좋은 말 한마디가 그를 기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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