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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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을 푸시는 성모님",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장 사랑하는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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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사목국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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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5. 9. 3

신명 10장 12절
이제 이스라엘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걸으며 그분을 사랑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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