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믿나이다"
+ 찬미예수님
거룩함의 본성을 회복하는 희년의 은총 속에 사순 시기가 시작됐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제1차 니케아 보편 공의회 170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에서는 우리의 신앙 고백의 참된 의미를 성찰하기 위해 사순 시기 묵상 영상 "저는 믿나이다 /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을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사순 시기 고해성사(판공성사) 때 본당 신자들을 위한 사목자료로 적극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영상을 통해 저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사순 시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