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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이 뛴다, 서울 WYD 향한 한마음

서울 동작동본당, 기도·홈스테이·봉사·후원 운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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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대교구 동작동성당에서 열린 본당 WYD 발대식에서 본당 청년 대표와 사목위원 등 봉사자들이 제대 앞에 모여 서울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동작동본당 제공

 


서울대교구 동작동본당(주임 김태선 신부)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본당 발대식을 거행하고, 서울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해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동작동본당은 14일 본당 주임 김태선 신부 주례로 거행한 주일 교중 미사 중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서울 WYD 중 공동체 내에서 핵심 역할을 맡을 본당 청년과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서울대교구가 지난 4월 본당 도약 미사 등을 통해 서울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의지를 전한 것에 호응해 본당 차원에서 다시금 적극적인 참여를 북돋는 자리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본당 봉사자들의 입당 행렬과 임명장 수여식 및 선서식이 진행됐다. 2027 서울 WYD 로고와 WYD 상징물인 성모 성화 작품도 봉헌해 제대 옆에 자리했다. 본당 신자 전체는 WYD를 위한 본당 차원의 노력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신부는 미사 강론을 통해 서울 WYD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본당 공동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WYD 준비를 위한 후속 1단계 본당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김 신부는 “서울 WYD를 준비하기 위한 후속 1단계 본당 활동은 기도 운동과 홈스테이·봉사자 신청, 기부 운동, 홍보 활동”이라며 “무엇보다 묵주기도 10억 단 바치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서울 WYD의 성공을 위해 모두가 함께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WYD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은 역시 홈스테이와 봉사자 신청으로, 이 역시 대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이외에도 2027 서울 WYD를 위한 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WYD 로고가 그려진 스티커를 차량 등에 부착해 홍보하는 일에도 많이 관심 갖고 임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대교구는 4월 19일 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본당 도약 미사’를 거행하며 각 본당이 기도와 후원으로 대회 준비에 충실히 임할 것을 당부했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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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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