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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국제준비회의 이틀째…오늘 밤 DID 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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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2027 서울 WYD를 위한 제2차 국제준비회의 세션1이 진행되고 있다. 2027 서울 WYD 조직위 제공

[앵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위한 제2차 국제준비회의가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각국 대표단은 실제 대회 참가에 필요한 등록 시스템과 순례자 앱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교구대회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DID EXPO'가 열립니다. 

김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제2차 국제준비회의 이틀째인 오늘, 100여 개국 대표단은 시스템 시연을 통해 대회 참가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또 교구대회와 본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각국 대표단이 실제 순례자의 입장에서 서울 WYD의 여정을 미리 확인하는 시간도 이어집니다.

오후에는 입국부터 대회 참여까지 이어지는 ‘서울 WYD 순례자 여정’과 국제준비회의 이후 각국 교회가 준비해야 할 사항을 다루는 세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시간이 마련됩니다.

전국 교구대회에서 어떤 프로그램이 펼쳐지는지 각국 대표단에게 직접 소개하는 'DID EXPO'가 열립니다.

전국 15개 교구 가운데 13개 교구가 부스를 마련해 각 교구의 프로그램과 순례자들을 맞이할 준비 상황을 소개합니다.

세계 각국 대표단은 각 부스를 둘러보며 자신이 참여하고 싶은 교구대회 프로그램을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회의실에서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면, 저녁에는 직접 보고 체험하며 서울 WYD를 만나게 되는 겁니다.

앞서 어제 저녁에는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K-컬처 나이트'​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WYD 홍보단과 인천교구 아르케 공연단이 태평무와 한량무, K-POP 댄스, 사물놀이를 선보이자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제기차기와 딱지치기에도 직접 도전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온몸으로 즐겼습니다.

각국 대표단은 내일은 서울로 이동해 명동대성당에서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합니다.

모레는 이경상 주교가 집전하는 환송미사를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지금까지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CPBC 김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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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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