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우나 바오로 신부님 /(재)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사무국장
혼자 지내는 것이 편하고,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러운 세상.
코로나19의 상황속에서
사람들과의 거리 두기가 더욱 필요해진 요즈음.
과연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괜찮은 것 일까요?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의 사무국장
차바우나 바오로 신부님께 물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