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신부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김홍주 신부입니다.
연중 제11주간 월요일인 오늘은 '내 뜻대로 살게되면?'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내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 가장 행복할 수 있습니다.
“주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금일 복음 환호송)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