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김홍주 신부입니다.
연중 제11주간 목요일인 오늘은 '주님의 기도와 용서의 의미'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자비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마태 6,8)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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