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놀라게 한 음악 신동의 마지막 작품
오늘은 11월 위령성월에 잘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의 신동 모차르트의 마지막 작품, 레퀴엠을 소개합니다.
장례미사곡인 '레퀴엠'은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서 작곡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모차르트의 레퀴엠은 모차르트가 자기 자신을 위해 썼다는 말을 남겨
더욱 유명하죠.
오늘은 세상을 떠난 영혼들을 기억하며
김수연 클라우디아와 피아니스트 김지혜 님의 연주로 모차르트의 레퀴엠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