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화랑 성탄성물전 지상중계
![]() ▲ 이광미 `Holy Night` 도자(陶磁)에 파스텔. 낯선 도시의 성탄 밤 분위기가 황홀하다.
|
![]() ▲ 황재희 `성탄 눈꽃` 유리와 금속. 나무에 핀 눈꽃에서 겨울 정취가 피어난다.
|
![]() ▲ 김혜숙 `성탄` 칠보(七寶).
|
![]() ▲ 허승 `기다림` 유화. 어둡고 차가운 노인의 얼굴에 빛이 스며든다.
|
![]() ▲ 박혜영 `거룩한 밤` 섬유. 세상 소음과 냉기를 빨아들인 성당과 밤하늘 풍경이 고요하다.
|
가톨릭평화신문 2007-12-17
관련뉴스해당 카테고리 뉴스말씀사탕2025. 10. 27요한 2장 5절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많이 조회한 뉴스최근 등록된 뉴스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