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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종교구 병선교국(국장 김대영 신부)이 개설한 ‘군 선교학교’에서 참가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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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 과정의 군 선교학교는 이탈리아 군종교구 시노드 내용을 번역한 ‘정의와 평화의 봉사자’를 교재로 △군종교구, △복음선교 △젊은이 등에 대해 교육한다.
교구 설정 20주년을 맞아 개설된 군 선교학교는 군 선교사와 교구민들의 신앙 재교육을 위해서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군 선교학교에는 50여 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일반 신자들을 대상으로 확대 편성될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
( mary@catime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