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서 수녀원에 갔다가 그만... I 글라라 수녀님의 수녀원 입성기 I 황스토랑 ep.18 '영양 수제비 & 고추멸치튀김' I 이경아 글라라수녀_선한목자예수수녀회
가슴에 구멍이 뻥 뚫린 것처럼 공허한 삶을 살던 중,
우연히 보게 된 친구의 수녀회 입회식에서
반짝이는 빛을 보았다는 글라라 수녀님,
양성기 시절, 양성장 수녀님이 해주신 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황스토랑에 들고 온 비장의 무기
'영양 수제비'와 '고추멸치튀김' 그 맛은 과연 어떨까요?
*Hint: 오늘도 황신부님의 먹방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