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장 최장민 신부 ㅣ 가톨릭평화방송 주간 황중호 신부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최장민 신부님은 사제가 되기 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의 사제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최신부님의 요리는 어떨까요?
과연 신부님의 요리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신부님이 준비한 오늘의 요리!
탄탄면, 탕수육 콤보 세트가 여러분께 준비되어 있습니다.
같이 드시러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