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 최장민 신부 ㅣ 가톨릭평화방송 방송주간 황중호 신부
오늘 황스토랑 메뉴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라자냐로 준비했습니다.
부드러운 베사멜소스와 버무려진 고기 듬뿍 미트소스!
부드러운 맛의 조화가 입안을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라자냐의 넓직한 파스타 면처럼
여유있는 주일 오후 맞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