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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동본당 ‘우리농 주말 장터’ 격주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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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리구 오전동본당(주임 현정수 요한 사도 신부)이 우리농 주말 장터(이하 주말 장터)를 개설, 지역과 농민이 함께하는 사목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주말 장터는 본당이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지역 대상 사목 활동이다. 본당이 있는 오전동 인근에 대형마트가 없는 상황과 좋은 유기농 농산물을 구입하길 원하는 신자들의 요청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소상인들이 많아지는 점도 계기가 됐다.

주말 장터는 본당 지하 주차장을 활용해 격주로 열리고 있다. 현재 주말 장터는 의도대로 지역에서 농산물을 재배하는 이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판매 참여가 늘고 있다. 인근 주민들도 함께하며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정긍희(요한 사도) 총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도농간 상생을 보여주고자 시작한 사목”이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줄 이번 활동에 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steelheart@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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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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