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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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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쉐벳의 유일한 유치원입니다. 매달 한 번씩 방문해서 미사를 봉헌합니다. 아이들은 아직 미사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지만, 배운 성가를 큰 소리로 따라 부르며 함께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미사를 마치고 준비해 간 음식을 함께 나눠먹습니다. 보통 소고기나 염소고기를 준비합니다.

남수단의 아이들은 대개 매일 옥수수 가루로 만든 음식을 먹습니다. 그마저도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를 든든하게 채운 아이들은 음악을 틀어놓고 신나게 춤을 추며 하루를 보냅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해 주신 덕분에 남수단의 아이들은 오늘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기쁘고 행복합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김기성 미카엘 신부
남수단 룸벡교구 쉐벳본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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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3장 4절
저는 하느님의 제단으로, 제 기쁨과 즐거움이신 하느님께 나아가오리다. 하느님, 저의 하느님 비파 타며 당신을 찬송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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