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공소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도둑은 저 창살을 구부린 후 창문으로 들어가, 공소에서 유일하게 값어치 나가는(?) 마이크, 믹서, 앰프 등을 훔쳐 갔습니다.다친 사람이 없었기에 참으로 다행이지만,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시기에 각종 범죄가 증가하는 것은 참 슬프고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일상적 삶으로의 빠른 복귀를 주님께 간절히 청해봅니다. 고상우 스테파노 신부칠레 안토파가스타대교구 성카르멘성모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