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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사제 듀오'' 노성호·중호 신부, 출신 본당 미양성당에서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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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최초 형제 사제 듀오, 수원교구 제1대리구 미양본당 출신 노성호 신부(요한 보스코·제1대리구 죽전본당 주임)와 노중호 신부(프란치스코·제2대리구 복음화3국장)가 8월 19일 미양성당에서 ‘노비스 꿈(Nobis Cum, 우리와 함께)’ 주제로 공연을 펼쳤다. 두 시간 가까이 다양한 곡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제1대리구 안성지구 신자 200여 명이 참석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노중호 신부는 “작은 씨앗처럼 보잘 것 없던 제가 교우들의 기도 덕분에 이만큼이나 성장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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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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