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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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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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본당 경당을 리모델링했습니다. 바닥과 벽면 마감재로 사용된 목재는 이미 오랫동안 흰개미의 먹이가 되어 속이 텅 비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경당에서 맞이할 새로운 추억들은 또 어떤 색깔일까요? 주님과 함께하는 멋진 색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이상규 프란치스코 신부
남수단 쉐벳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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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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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사탕2024. 10. 3

1요한 3장 6절
그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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