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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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는 지금] 아프리카 남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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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0일은 콤보니선교회의 창립자 성 다니엘 콤보니의 축일이었습니다. 수많은 남수단 공동체들이 이날만큼은 성 콤보니를 기억하며 복음의 기쁨을 나눕니다.
한 사제의 봉헌이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평화를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 기쁨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해야겠습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이상규 프란치스코 신부
남수단 쉐벳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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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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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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