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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등중창단 OB 멤버, 올해도 전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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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갓등중창단 OB 콘서트’로 큰 호응을 얻었던 수원가톨릭대학교 갓등중창단 초창기 멤버들이 2023년에도 전국에서 공연을 계속한다.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음악회로, 1990년 11월 발매된 1집 앨범의 ‘내 발을 씻기신 예수’, ‘묵상’, ‘사명’ 등 많은 신자의 기억 속에 간직된 추억의 곡들이 공연된다. 이 공연은 2019년 1집 앨범 발매 30주년을 맞아 추진됐으나 코로나19로 미뤄져 2022년 11월과 12월 수원교구와 인천교구에서 공연됐다.


4월 14일 오후 7시30분 제2대리구 분당성요한성당에서 음악회를 여는 중창단은 수원교구는 물론 서울대교구와 부산교구에서도 화음을 맞춘다.

중창단은 “올해도 공연이 있다는 것을 아직 모르는 분이 많다”며 “유튜브로 보고 듣는 것과 현장에 직접 와서 보고 듣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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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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