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선교지는 지금] 남아메리카 칠레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본당에서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신경 수여식’을 하였습니다. 제대 앞에 옹기종기 모여, 떨리는 목소리로 신앙고백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하느님께서 분명 기쁘게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칠레에서는 첫영성체가 2년 과정으로 이루어지는데, 긴 시간 동안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아이들의 굳은 신앙과 믿음이 훗날 좋은 열매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후원 계좌: 신협 03227-12-004926(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 문의: 031-268-2310(수원교구 사무처 해외선교실)



글 _ 고상우 스테파노 신부(칠레 안토파가스타대교구 성카르멘성모본당)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24-05-2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11. 25

잠언 10장 10절
눈을 찡긋대는 자는 고통을 가져오고 미련한 말을 하는 자는 멸망에 이른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