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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생태환경위, 생태영성학교 첫 강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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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는 3월 12일 교구청 2층 대강의실에서 2025년 생태영성학교의 첫 강의를 열었다.


위원회는 신자들이 생태적인 삶과 영성을 배우고,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에 함께하며 창조 질서 회복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해마다 다양한 주제로 생태영성학교를 마련하고 있다.


올해 생태영성학교는 자연적으로 순환하는 생태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고,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가 올해 주목하는 생태 이슈인 ‘플라스틱’ 문제에 발맞춰, 플라스틱 문제를 심도 있게 살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첫 강의를 맡은 홍수열 소장(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은 “지구는 스스로 순환하고 회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의 파괴가 그 회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넘어선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특별히 우리가 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어떤 물질이며, 이 물질의 사용이 인체와 인간 사회, 동물들, 나아가 기후에 이르기까지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에 관해 다각적으로 살폈다.


홍 소장은 “플라스틱은 자연 상태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물질로, 지구의 생태 시스템 안에서 순환이 불가능해 심각한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또한 석유 에너지 퇴출로 인해 산유국들이 플라스틱 생산을 증가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훈 기자 josep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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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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