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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여성연합회, 사랑의 바자 열고 수익금 전달

미혼모 등 위해 3000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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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가톨릭여성연합회(회장 박은영)는 5월 22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2012 사랑의 바자 나눔잔치`를 열고, 미혼모보호시설과 성매매피해여성쉼터 등 7개 단체와 개인에게 총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연합회가 지난 3월 개최한 바자 수익금이다.
 성금 대상자는 △미혼모보호시설 `마음자리` 여성 3명 △성매매피해여성쉼터 `막달레나의 집` 여성 2명 △이주여성쉼터 `디딤터` 이주여성 2명 △지적장애인 가정생활공동체 `작은숨골공동체` △결손가정 청소년쉼터 `그루터기 공동생활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이다. 또 필리핀 인파타교구에도 어린이 사목비를 지원, 나눔 대상을 해외로 확대했다.
 이날 성금을 받은 김대선(예수성심전교수도회, 그루터기 공동생활가정) 신부는 "돌봐야 할 아이들이 늘어나 걱정했는데, 연합회 성금이 큰 힘이 됐다"며 "아이들도 자신이 받은 사랑과 정성을 알고 더 밝게 커갈 수 있을 것이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막달레나의 집 이옥정(콘세크라타) 대표도 "자립하려는 성매매피해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돼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은영(이사벨라) 회장은 "바자 수익금은 여성연합회 회원과 봉사자, 또 숨은 독지가들의 정성어린 희생과 사랑"이라면서 "늘 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사랑 나눔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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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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