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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자들이 5월 13일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라로다에 있는 성 판크라스 기념 성당으로 순례를 떠나기에 앞서 판크라스 성인의 상을 옮기고 있다. 유럽 연합(EU) 국가 중 가장 높은 실업률을 보이고 있는 스페인에 신자들이 싱싱한 파슬리 잔 가지들을 판크라스 성인에게 바친다. 판크라스 성인에게 파슬리 가지들을 바치면 행운이 온다는 전설에 따른 것이다. 4세기 성인인 성 판크라스는 14살 때에 공개적으로 신앙을 고백해 참수형을 당했다. 【라로데, 안달루시아=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