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외신종합】 중동을 포함한 아시아교회는 복음화율은 낮지만 아시아 평화 건설에 필요한 대화 증진 이라는 책임을 지고 있다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강조했다.
교황은 19일 지난 1998년 개최된 아시아 특별 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 후속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여러가지 분쟁과 테러로 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있는 아시아에서 교회는 평화 건설에 기여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교황은 아시아 특별 주교시노드 후속 권고로 1999년 11월 발표한 「아시아교회」를 인용 결실있는 대화 의 필요성을 말하면서 특별히 다양한 인종 종교 문화를 가진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교는 여전히 외래 문화의 것으로 보이기에 더욱 대화 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아시아에서 깊이 있게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모든 신앙인들이 그들 삶에 신앙을 녹아들게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한 교황은 특히 고통받고 있으며 신앙을 자유로이 표현하지 못하는 곳에서 신자들은 종교적 자유가 실현될 날을 참을성있게 기다리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가 가신 고통의 발자취를 따라감으로써 하느님 왕국을 선포해야만 한다 고 말했다.
교황은 또 복음화율 3에 이르는 아시아 그리스도교인들은 수적 열세에 용기를 잃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복음화는 단순히 수적으로 많은 것보다는 개개인의 열성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